2015-07-07 19:12

케이프사이즈 FFA 1만弗 밑돌아

3Q FFA 9300弗 기록
케이프사이즈 시장에서 FFA(운임선물거래) 시황이 다시 둔화되고 있다.

실제 스폿시황은 최근 연초 이래 고가였던 주요 5개 항로 평균운임이 하루당 1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FFA의 매입기세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2015년 7~9월(3Q)은 1만달러 이하인 9300달러로 하락했다.

FFA가 둔화되면, 스폿시황도 연동되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6월26일자 시장에서 3Q의 FFA는 전날 대비 200달러 하락한 9300달러였다.

10~12월은 큰 변동이 없는 1만3600달러다. 연말 성수기까지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견해는 강하다. 그러나 현재는 실제 스폿시황, FFA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Msc Lauren 04/26 05/23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