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17:23

오프라인 유통업체 회복세 예상

하나대투, 현대·이마트·신세계 등 최선호주 지목
하나대투증권이 현대백화점, 이마트, 신세계의 반등을 전망했다.

하나대투에 따르면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신장률은 4월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고용, 물가, 부동산 등 소비기반이 온건해지면서 개별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판교점을 개장하며 가든파이브, 케레스타 역시 4분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개장한 김포아울렛 역시 30대 방문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익기여에 가담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MD 및 물류 경쟁력을 발판으로 시장점유율 상승 및 실적 턴어라운드를 나타내고 있다. 식품온라인 시장의 확고한 경쟁력은 중장기 투자에 적절해 보인다.

신세계는 내년 영업면적을 40% 확장할 계획으로,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신세계 인터내셔날 역시 실적 턴어라운드 및 성장 여력 확대를 통해 지분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

하나대투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신세계 외에도 최선호주 주식으로 한샘, 한국콜마, 호텔신라, 하나투어, 아모레P_G, 현대홈쇼핑 등을 선정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