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17:07

FedEx코리아, 노을공원서 생태복원 자원봉사 진행


FedEx코리아는 8회째를 맞이한 'FedEx  글로벌 봉사주간'의 일환으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비영리 자선재단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9월19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복원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FedEx 자원봉사자 및 가족 50명은 '트리클 100(Treecle 100)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나무 심으러 가는 자전거로도 널리 알려진 '트리클 100 프로젝트'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역에서부터 노을공원까지 자가용이 아닌 자전거로 이동하자는 운동으로, 1978년 부터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된 노을공원의 생태를 복원하고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결성된 노을공원시민 모임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FedEx 자원봉사자들은 노을공원시민모임에 헌 자전거 67대를 기증하고 이를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 자원봉사자들은 기증된 자전거를 이용해 축구장 45배 이상 크기의 공원을 이동하며 공원의 생태를 복원할 예정이다.

이 날 FedEx 자원봉사자 역시 시민모임과 함께 도토리 분갈이, 흙 만들기 등 나무 심기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지원했다. 또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생태 복원 활동 시 입고 신을 옷과 신발을 기증했다.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은 "FedEx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노을공원 생태복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FedEx 글로벌 봉사주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보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FedEx는 올해 9월10일부터 11월7일까지를 FedEx 글로벌 봉사주간으로 정했다. 아태지역 1100여 명의 임직원이 42개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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