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 15:33

케이프사이즈, 다시 1만弗 밑돌아

중국 경제 둔화 영향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다시 1만달러 수준을 밑돌았다. 중국의 경제 침체가 하락세 요인이다. 강재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중국의 원료 수송이 둔화되고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15일자 런던 시장의 5항로 평균 용선료는 전날 대비 585달러 하락한 하루당 9451달러였다. 케이프사이즈의 채산 라인은 2만~2만5000달러로 현재 용선료는 채산 라인의 50%를 밑돌고 있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은 경제 침체로 지난해 실적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운임 선물 거래(FFA)는 11월 선물이 1만2800달러, 2016년 1분기는 6250달러에 거래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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