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1 14:42

AADA, 3월1일 韓-호주 운임 회복

TEU당 300달러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이 극동아시아발 호주향 해상항로에서 운임 회복을 실시한다.

AADA는 3월1일자로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600달러의 운임회복(RR)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AADA의 회원사는 한진해운, 현대상선을 비롯해 ANL, APL, 차이나쉬핑, 코스코, 에버그린,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 케이라인, 머스크라인, MSC, MOL, OOCL, PIL 시노트란스, TS라인, 양밍라인 등 18곳이다.

NYK가 호주항로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한 곳이 줄었다.

< 박채윤 기자 cy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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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XI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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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He Da 05/18 05/21 Doowoo
    Xin He Da 05/19 05/22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5/19 05/23 Pan Con
  • INCHEON PORT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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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 Bangkok 05/23 07/23 Always Blue Sea & Air
    Pegasus Glory 05/25 07/01 PIL Korea
    Asl Hong Kong 05/26 07/2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CAU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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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PORT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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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18 06/29 KOREA SHIPPING
    Al Nasriyah 05/19 07/08 HS SHIPPING
    Yuan Xiang Fen Jin 05/19 07/13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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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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