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13:27

새해새소망/ (주)코나폰코리아 봉선화 과장

유비무환 자세로 서비스창조 적극 실천
안녕하세요. 2016년 12월에 새로 입사한 ㈜코나폰 서울지사 봉선화 과장입니다.

한국-일본의 짧은 트랜짓 타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나폰 입사 이후 어색함과 설렘을 느껴볼 기회도 없이 좋은 사람들과의 바쁜 일상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코나폰코리아는 일본에 본사를 둔 물류기업입니다. 한·일 간 카페리, 고속페리를 이용한 빠른 콘솔 서비스와 해상·항공 수출입 콘솔 및 중량물, 위험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내에 통관 및 신속하고 안정적인 문전연결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운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터라 기대가 클 뿐 아니라 사업을 유지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기만 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듯이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변화와 새로운 2017년의 시작을 기대하게 됩니다.

2017년 丁酉年에는 창의적,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지고 타사가 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창조정신으로 저희 모든 코나폰 멤버들과 같이 발굴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2017년도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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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PORT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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