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4 16:12

'창립 10돌' 그린글로브라인, 제2도약 다짐


콘솔업체 그린글로브라인(GGL)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GGL은 지난 10일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고 그동안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종업계 관계자와 10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GGL의 사업 개시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임직원들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기념케잌 커팅식과 기업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사진 왼쪽부터 임팩스 박영규 상무, 그린글로브라인 나기운 상무, 홍은표 대표이사, 김귀리 차장, 홍규성 상무

GGL 홍은표 대표이사는 모범사원과 장기근속자 및 공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10주년 장기근속자로 선정된 홍규성 상무, 김귀리 차장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김정희 차장, 박경호 팀장, 박두호 대리, 안수미 대리, 조문경 대리, 강주현 대리, 한슬기 대리, 서윤지 대리가 공로상을 받았다.

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GGL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항상 임직원들이 있을 것이며 GGL을 통해 동반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 나가겠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프로라인해운 고성재 대표이사, 유니코항운 이규화 사장, 디알익스프레스 심상진 대표이사, 마스로지스틱 권오석 대표이사, 한스월드로지스틱스 한기태 대표이사, 제이스국제물류 김병창 대표이사, 좋은소식해운항공 배상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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