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09:44

프린스루퍼트항, 수입호조로 ‘컨’ 처리량 26%↑

캐나다발 수출 19% 증가
캐나다 프린스루퍼트항이 최근 발표한 올해 3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6만4000TEU였다. 수입 취급량이 3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수입은 32% 증가한 3만5000TEU로 전량이 적재였다. 주요 40피트 컨테이너가 24% 증가한 1만4000TEU에 달한 데다, 20피트의 취급이 80% 이상 폭증했다.

캐나다발 수출은 19% 증가한 3만TEU였으나, 그 중 적재는 8% 감소한 1만3000TEU에 그쳤다. 공화물차의 회송 수요가 50% 이상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 항은 2000년대 컨테이너 터미널 오픈 이래 미국 대상 화물의 출입항으로서 취급량을 늘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파나마운하 개통 및 북미 서안 남부 서비스의 선박 대형화로 미국 동·서안 각항의 경쟁은 치열해졌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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