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09:48

APL, CNC브랜드로 아시아시장 패권 노린다

아시아역내항로 CNC브랜드로 일원화


프랑스 CMA CGM 자회사인 APL은 아시아역내항로사업을 대만 소재 그룹 계열사인 CNC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역내서비스에서 APL은 주 15편, CNC는 주 50편의 컨테이너선항로를 운영 중이다. 앞으로 고객 수요와 시장 성장에 맞춰 두 회사의 서비스를 통합해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APL은 아울러 아시아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인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PL 니콜라 사르티니 CEO(최고경영자)는 “전략적 통합으로 극동해역에서 가장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역내항로 최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CNC 브랜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경제 성장이 계속되는 아시아시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NC는 1971년에 설립된 대만계 아시아역내선사로 지난 2007년 CMA CGM에 인수됐다. 그룹 편입 이후에도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극동과 미얀마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독자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