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17:42

“해양경찰 역사기록물 수집합니다”

1월10일까지 공모

해양경찰이 내년 1월10일까지 해양경찰 역사기록물 수집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열리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해양경찰청 개청(1950년대)부터 현대까지 해양경찰과 관련된 기록물 ▲해양경찰 역사, 문화, 행정 및 활약상과 관련된 기록물 ▲해양경찰 주요 인물 및 유관단체 관련 기록물 ▲주요 해양 사건, 사고 및 재난 등과 관련된 기록물 ▲해양경찰 개청관련 청사, 파·출장소 및 함정건조 관련 기록물 ▲해양경찰 공무관련 개인소장 기록물(공무원증, 발령장, 위촉장 등 각종증서, 행정기관 발행 공문서, 월급봉투, 수첩 등) 등 이다.

공모 기록물 유형은 문서를 포함해 시청각 기록물, 박물(인쇄물), 박물(의복류), 박물(표식류), 박물(상훈장류), 박물(도장류) 등 이다.

응모방법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록물 기증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원본(사본) 기록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기록관리 담당(061-288-2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집 결정된 해양경찰 기록물 기증자 전원 소정의 기념품 및 기증 증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