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3:31

IPA, 제3회 해양수산 공공기관장 협의회 개최

공정거래 문화 정착위한 결의문 선언


해양수산 유관 14개 공공기관장들이 공정경제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IPA는 공사 홍보선 <에코누리>호에서 ‘제3회 해양수산 공공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신영호 경쟁정책국장이 참석해 공정경제의 정의와 공정경제 질서확립을 위해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유관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선급 등 14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선언했다.

공공기관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첫째, 공정경제 법규를 준수하고 둘째, 기업 간 불공정경제 관행 타파와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셋째, 공정경제 문화 전파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를 주관한 IPA 남봉현 사장은 “정부정책 이행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책임을 지닌 주체로서, 공공기관은 공정경제 문화 정책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협의회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수평적인 기업생태계 구축 및 공정경제 질서 확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