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14:52

KIFFA, 제16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입교식 가져

두달간 284시간 과정 진행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9일 제16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단기과정) 입교식을 갖고 약 2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국제물류 이론 및 실무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전문 강사 위주로 구성, 현장 실무교육 내용을 주요 교과목으로 편성함으로써 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지식을 습득한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며, 내년 2월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입교식에 참석한 KIFFA 김병진 회장은 “이번 제16기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물류산업의 동량으로 성장해 국가 물류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내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0 FIATA 총회에 여러분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이번 제16기 과정에는 협약 체결 대학교(강남대 덕성여대 서경대 순천향대 영남대 명지대)에서 18명, 비협약 대학교에서 17명을 선발, 총 35명이 최종 수강생으로서 향후 수료시까지 KIFFA와 채용 업무협약 체결기업을 포함한 모든 회원사로 취업을 진행한다.

한편 KIFFA는 2012년부터 올해 여름까지 총 15기 과정을 진행, 총 519명이 수료를 완료했다. 이중 442명이 국제물류업계로 취업해 85%의 높은 취업성공률을 달성함으로써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 및 고용확대 정책과 업계에서 원하는 국제물류 전공 전문인력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물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Jean Gabriel 05/02 05/25 CMA CGM Korea
    Apl Chongqing 05/09 06/01 CMA CGM Korea
    Westwood Victoria 05/20 06/15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Jean Gabriel 05/02 05/25 CMA CGM Korea
    Apl Chongqing 05/09 06/01 CMA CGM Korea
    Westwood Victoria 05/20 06/15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antana 05/03 05/20 MSC Korea
    Maersk Santana 05/03 05/26 MAERSK LINE
    Chicago Express 05/04 05/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arat 04/29 05/24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