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16:08

송년특집 / [2019년 10대 뉴스] 09 해수부 첫 마도로스 출신 장관 배출



해기사 출신이 해양수산부 장관에 발탁된 건 국내 해운업계에 큰 화젯거리였다. 문재인 정부 두 번째 해양수산부 사령탑으로 취임한 문성혁 장관은 한국해양대 항해과(33기)를 졸업한 승선 근무 경력자다. 대학 졸업 후 줄곧 모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2008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해사기구(IMO) 산하의 세계해사대학 교수로 임용돼 11년간 스웨덴 말뫼에서 근무했다. 한국해양대 실습선 선장과 현대상선 일등항해사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배를 타고 5대양 6대주를 누비던 선장 출신이 장관 자리에 오른 건 문 장관이 처음이다. 1996년 해양수산부 출범 이후 문 장관 전까지 20명의 장관을 경력별로 보면 관료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정치인이 6명으로 뒤를 잇는다. 이 밖에 교수·학자 2명, 해군 출신 1명이다. 한국해양대로선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배출에 이어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해운항만 전문가 출신이란 그의 이력은 한국해운재건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해양수산부 정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취임 이후 스마트해운전략 등을 발표하며 한국해운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물류업계에 폭넓게 포진한 한국해양대 동문의 조력도 그의 장관직 수행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이환구 흥아해운 사장과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이상진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장,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사장, 목익수 한국해양대 외래교수(전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박한일 전 한국해양대 총장 등이 대학 동기다. 

게다가 대학 4년 후배인 이윤철 한국해양대 교수(해사법학회 회장)와는 동서지간이다. 고(故) 김춘식 전 한국해양대 총장이 그의 장인이다. 물론 세계해사대 교수 시절 형성한 전 세계 해운해사업계 인맥도 큰 자산이다.

반면 수산분야 전문성 부족은 극복해야할 과제로 지적된다.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수산 쪽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ante 06/05 06/25 STAR OCEAN LINE
    Zante 06/05 06/25 KMTC
    Zante 06/05 06/26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shine X 06/02 06/04 CMA CGM Korea
    Sunny Oak 06/04 06/07 KMTC
    Sunny Oak 06/04 06/07 KMTC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Tainaro 06/07 07/07 ZIM KOREA LTD.
    Santa Linea 06/21 07/21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