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09:32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양환경공단, 창립 12주년 기념행사 개최
 
  
해양환경공단(KOEM)은 지난 21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박승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해양환경공단은 1997년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으로 출범한 뒤 2008년 1월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했고 2018년 5월엔 현재의 이름으로 새 출발했다. 
 
해양환경 보전과 개선 해양오염 방제, 해양환경 교육, 구조·구난업무, 해양환경 국제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은 행사에서 공단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관단체와 공단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하고 12년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박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축적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해양환경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해양 분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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