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0:06

중국 쑤저우 3월 TCR 물동량 폭증

지난해 누적운송량은 41.4% 증가


중국 쑤저우의 중국횡단철도(TCR) 컨테이너 물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5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3월 한 달 쑤저우의 TCR는 35회 운영, 3052FEU 운송, 1.34억달러 운송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2.2%, 50.8%, 13.6% 각각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2012년 11월 운영 개시된 쑤저우 TCR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시장화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 중국-구주, 중국-아시아, 중국-러시아 수출입 열차를 일체화한 국제철도 운송체계로 발전돼 있다.

지난해 쑤저우 TCR는 누계 운행 수출입 정기열차는 전년 대비 33.8% 증가한 269회, 운송량은 41.4% 늘어난 1만1869FEU를 기록했다. 총 화물가격은 약 12.5억위안을 운송했다.

코로나 사태로 중국의 교통운송업은 물류경기지수도 대폭 하락하며 커다란 시험에 직면했다. 그러나 쑤저우 TCR는 이를 극복하고 1분기에 전년보다 14% 증가한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3월 열차 운행 수, 컨테이너운송량은 50% 이상 증가했다.

소주신성투자공사 당서기 겸 동사장인 진건빈은 “2월24일부터 TCR는 주 4회 수출, 1회 수입열차를 운행하다가, 3월부터는 매주 수출열차 6회, 수입열차 1회를 운행해 전년 평균 수준을 넘어섰으며, 3월 말에는 매주 출발열차 11회를 운행해 증가세로 역전됐다”고 말했다.

한편 쑤저우시 산하 국유기업인 신성투자공사는 방역물자 수급부족 상황 하에서, 국외합작기업들을 통한 방역물자 구매로 각종 물자 지원을 도와 코로나19 방역 ‘보급라인’을 확보했으며 적기에 생산회복이 되도록 조치를 취했다.

회사는 두 가지 방안을 동시 추진해 쑤저우기업들에게 충분한 운송력을 제공하고, 정기열차 경유지의 국외 운영업자들과 연락해 실시간으로 관련 검사 조건 및 요구를 파악할 계획이다.

더불어 쑤저우세관 등에서는 대면이 필요 없는 심사 승인제도를 즉시 시행하고, TCR 수출입화물 통관절차를 정보화해 물량 증가를 견인할 계획이다. 현재 쑤저우에는 약 400여개의 수출제조기업이 TCR를 이용 중이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ante 06/05 06/25 STAR OCEAN LINE
    Zante 06/05 06/25 KMTC
    Zante 06/05 06/26 T.S. Line Ltd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Tainaro 06/07 07/07 ZIM KOREA LTD.
    Santa Linea 06/21 07/21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ague Express 06/01 06/12 HMM
    E. R. Tianping 06/02 06/15 MAERSK LINE
    Apl Antwerp 06/04 06/1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