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9 09:11

작년 1~10월 하역물량 10.8% 신장 - 도표참조

지난해 1~10월간 국내 항만하역 처리물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
항만하역협회에 따르면 작년 1~10월간 국내 항만하역량 총 3억6천4백96만5
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0.8%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하역수입은 6천2백88만3천4백만원으로 6.6%가 늘었다.
항만별 하역실적을 보면 부산항은 지난해 1~10월까지 1억1천5백18만톤을 기
록 11.3%가 늘었으며 인천항은 6천3백17만9천원으로 6.4%가 늘었다. 울산항
은 2천9백58만5천톤으로 17.7%가 증가했으며 마산항은 2천2백59만8천톤으로
14.7%가 늘었다. 군산항은 항만중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해 전년동
기대비 29.8%나 늘었고 목포항은 5백72만4천톤으로 24.9%가 증가했다.
품목별 취급실적을 보면 컨테이너화물이 1억2천6백85만2천톤으로 11.2%가
증가했고 기계류는 58만1천톤으로 75.0%가 늘었다. 일반액체도 8백14만8천
톤으로 40.0%가 신장해으며 비료도 1백6만톤으로 22.4%가 증가했다.
반면 무연탄은 54만6천톤으로 54.8%나 감소했고 수산물도 82만1천톤으로 15
.8%가 줄었다. 자동차도 1천2백80만1천톤으로 1.0%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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