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09:11

창간 49주년 단체장 축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

해양수산인 역량 결집에 역할 다하길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49주년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업계를 아우르는 종합 전문지로서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제공과 해양정책의 발전적 방향제시를 통해 업계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해운·항만·물류 산업은 코로나19 확산은 물론, 무역 분쟁의 장기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오히려 해양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와 최신 동향을 전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49년간 그러했듯이, 해운·항만·물류업계의 대표 정론지로서 해양수산인들의 역량결집에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으로 출범한 기관인 만큼, 우리나라 해양교통안전 체계를 굳건히 하며 해운·항만·물류업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Hmm Promise 05/05 05/16 Tongjin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Hmm Promise 05/05 05/16 Tongji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