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17:18

KOMEA, 조선해양기자재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모집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2020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모집한다.

KOMEA는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서 우리 수출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기자재분야 세계일류상품’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신청자격으로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생산 재화나 서비스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전체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상품과 생산기업이어야 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생산제품 중에서 시장성 및 성장성을 평가해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가진 상품과 생산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달청,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신용보증기금(KODIT), 기술보증기금(KIBO), 한국공인검사원(KAIRI) 등으로부터 각종 금융혜택과 보증에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OMEA 홈페이지 (www.kome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KOMEA를 통해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에는 ▲선박엔진질소산화물저감장치(현대중공업 HSD엔진 파나시아) ▲잠수함용연료전지모듈(범한산업) ▲스크러버(파나시아) ▲유압윈치(훌루테크) ▲헬리데크 LED CIRCLE-H(대양전기공업) 등이 있다. 

KOMEA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정부혜택 뿐 아니라 수출 브랜드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기한은 2020년 7월31일까지이며, 접수 및 문의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imye7373@komea.kr)으로 하면 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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