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17:25

고흥 녹동-제주 성산 신규항로 개설

신조 카페리 < 선라이즈제주 >호 16일 취항

고흥 녹동신항-제주 성산포항까지 새롭게 항로가 개설됐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이 항로에 새로 건조된 카페리여객선 <선라이즈제주>호가 투입돼 16일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선라이즈제주>호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조선소에서 건조된 1만5천t급 카페리로, 녹동-성산포 간을 1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시간은 3시간 30분 소요되며, 여객 628명과 차량 167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종전 녹동신항에서 카페리선 <아리온제주>호가 제주항까지 운항 중이었는데, 이번에 <선라이즈제주>호가 성산포항으로 추가로 취항함에 따라 내륙과 제주를 잇는 허브항으로서 보다 큰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제주항으로 편중되어 있는 물류를 성산포항으로의 항로개설을 통해 내륙과 제주도간 다양한 접근을 제공하고 신조선(新造船)을 투입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조희송 여수해수청장은 “녹동 성산포간 항로가 개설되고 신조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해양안전 확보는 물론 고흥, 제주 지역의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는 카페리, 초쾌속선 등 고가의 여객선 건조금액의 50% 이내의 금액을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AOE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ponyma 06/20 06/23 Sinokor
    Sunny Freesia 06/24 06/27 CK Line
    Sunny Freesia 06/24 06/28 Heung-A
  • BUSAN KOPE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lute 06/20 07/17 CMA CGM Korea
    Maersk Hidalgo 06/22 08/02 ZIM KOREA LTD.
    Apl Austria 06/27 07/23 Evergreen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Development 06/21 07/22 OOCL Korea
    Ever Living 06/23 07/16 OOCL Korea
    Columbine Maersk 06/23 08/02 MAERSK LINE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ten Maersk 06/21 07/23 MAERSK LINE
    Mol Truth 06/21 07/31 HMM
    Ever Clear 06/22 07/22 Evergreen
  • BUSAN QIN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Tokyo 06/21 06/28 CK Line
    Bal Star 06/28 07/06 C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