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10:11

초대형유조선 용선료 3만1000弗로 하락

중국 해상 20척 체선도


초대형 유조선(VLCC) 시황이 둔화하고 있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GS칼텍스가 VLCC 2척을 운임지수(WS) 44, 일일환산용선료 3만1000달러에 용선했다. 선박은 중동에서 한국으로 원유를 수송하게 된다. 

VLCC 용선료는 지난달 말 손익분기점인 3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이달 초 반등해 9일께 3만3000달러를 상승한 뒤 다시 하락했다. 

중국 해상에서 20척의 VLCC가 체선을 빚으면서 선복 수급이 빠듯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주요 산유국의 감산정책이 해운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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