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9 11:34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TCR 복합운송거점 역할 증대

서안-누스익스프레스 노선 매주 3회 칼리닌그라드 경유


유럽-중국 철도 수송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횡단철도(TCR)의 폴란드-벨라루스 노선 상의 브레스트와 마라세비치 두 역의 열차가 부족해 병목현상이 발생했다. 

올 들어 칼리닌그라드를 통한 환적노선이 가장 적합한 대체노선으로 증명되고 있다. 칼리닌그라드는 핀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중국 간의 복합운송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성도(청두)-로테르담 TCR 노선을 예로 들면, 화물이 칼리닌그라드에 도착 후 해운을 이용 네덜란드 항만으로 운송이 가능하며, 또한 칼리닌그라드-라스토크-베로나를 연결하는 발트해항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칼리닌그라드에서의 철도 환적연결도 또 다른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서안-누스 익스프레스 노선의 개통으로 칼리닌그라드에서의 환적 효율이 한층 제고됐다. 현재 서안-누스 익스프레스 노선은 매주 3회 칼리닌그라드를 경유하고 있으며, 칼리닌그라드에서 독일 뒤스부르크 및 루트비히스하펜(항만) 간에는 매주 3~4회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칼리닌그라드 환적 시 서안-누스 익스프레스는 총 14일이 소요돼, 현재 중국과 독일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철도노선을 거듭났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TCR에 적재된 화물이 직접 칼리닌그라드항에 도착한 후 바로 바지선에 실려 스칸디나비아, 베네룩스 및 영국 등의 목적지로 수송된다”며 “이러한 복합운송을 통해 중국과 구주 간의 많은 운송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화물이 발트해항만을 통해 운송됨으로써 환적을 포함한 내부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