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13:59

中 22개 국가물류허브 건설에 다롄항 선정

항만형 국가물류허브 16개로 늘어나


최근 국가발전개혁위, 교통운수부 연합으로 공포한 22개 국가물류허브건설 명단에 ‘다롄항만형국가물류허브’가 선정됐다.

‘다롄항만형국가물류허브 조건방안’에 따르면 랴오닝항그룹과 관련 기업이 다롄항지주회사 등의 기간물류기업과 함께 다롄허브프로젝트를 건설 및 운영토록 되어있다.

‘다롄항구형국가물류허브’는 대요만핵심물류구 및 북량 양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해철연운중심, 공급사슬물류구, 컨테이너환적중심, 보세종합기능구, 동북아중심창고의 5개 기능구역이 있다.

기본기능에는 해운간선운송조직, 구역 분류배송조직, 연결운송환적조직, 국제물류서비스, 전문물류, 콜드체인물류, 세관 및 보세종합서비스, 응급물류 등이 있으며, 확장기능으로는 현대공급사슬조직, 전자상거래, 금융 정보 등이 있다.

랴오닝항그룹은 국가적 국내국제 쌍순환 발전패턴을 구축하고 동북아국제해운중심의 기치를 높이 들어 융합 복합을 전면 심화시키는 동시에 터미널운영능력 및 항만서비스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중국의 국가물류허브는 2019년 선정분과 함께 45개로 되었고 특히 항만형 국가물류허브는 16개로 늘어나 27개성에 걸친 ‘통로-허브-네트워크’ 물류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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