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09:49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사회적가치 실현 노력 인정받아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오른쪽 두 번째)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적극적인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판로지원 노력, 기술개발제품 구매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이번 공공구매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공공구매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술개발제품 구매 등 공공구매 촉진에 기여한 재무회계부 이수은 주임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공사가 쌓아 온 공공구매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공공구매 우수사례로 발표해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YGPA 차민식 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 혁신에 발맞춰 혁신기술, 혁신제품, 혁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해 공공구매 선두주자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