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16:04

IPA, 항만근로자 대상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인천항만공사(IP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 내항 제3문 앞에서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IPA를 비롯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항만유관기관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항운노동조합 등 인천지역 노동단체가 함께 참석했다.
 
공사는 인천항 근로자와 방문객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리플렛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하역작업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IPA 강영환 재난안전실장은 “인천항 내 안전사고와 코로나19 발발은 항만물류 차질과 인명·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한 안전의식의 내재화가 중요하다”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인천항에 안전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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