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17:32

개봉영화/ 커넥트(Come Play, 2020)




 

감독: 제이콥 체이스
개봉: 2021년 01월 20일
출연: 아지 로버트슨, 질리언 제이콥스, 존 갤러거 주니어, 레이첼 월슨, 윈슬로우 페글리 외 다수
제작: 알렉스 하인맨, 앤드류 로나 
기획: 앨런 C. 블로퀴스트   
촬영: 맥심 알렉상드르
수입: CJ 엔터테인먼트 
배급: 이수C&E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그것을 실제로 제작!  
현실적인 구현으로 공포 리얼리티 최고조!
 
21세기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호러 패러다임 <커넥트>가 미스터리 존재 ‘그것’을 실제로 제작해 생생한 리얼함과 숨 막힐듯한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대부분 영화들 속 크리처는 직접 만드는 대신에 CG로 구현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제이콥 체이스 감독은 오직 디바이스 화면으로 보이는 ‘그것’의 위압적인 면모는 CG가 아닌 3차원의 입체적인 모습일 때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를 생동감 넘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제이콥 체이스 감독과 프로듀서진은 최고의 실사 모형 제작 회사 ‘더 짐 헨슨 크리처 숍’(The Jim Henson Creature Shop)을 찾아가 오랜 시간 논의했다.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신장 2.7m인 초대형 ‘그것’의 움직임이었다.

그들은 사람과 전혀 다른 기이한 모션을 보여주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알루미늄, 라텍스, 고무 등 다양한 소재들은 피부, 주름 등 그로테스크한 부분까지 묘사했으며, 스프링으로 척추를 만들어 고난도 동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현실적인 ‘그것’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 수를 곤두박질치게 만들 만큼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알렉스 하인맨 프로듀서는 “정말 믿지 못할 정도로 뛰어나다. 모든 사람들이 큰 스크린을 통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라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물류와 경영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30 05/03 Pan Con
    Dongjin Venus 04/30 05/03 Heung-A
    Dongjin Venus 04/30 05/03 Dong Young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4/30 05/02 Doowoo
    Jiang Yuan Yuan Bo 05/07 05/09 Doowoo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 BUSAN ENSENAD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Orinoco 05/01 05/14 HMM
    Posorja Express 05/04 05/21 MSC Korea
    Cosco Shipping Seine 05/06 05/18 CMA CGM Korea
  • BUSAN LAZARO CARDEN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9 HMM
    Msc Iva 04/30 05/17 HMM
    Maersk Eureka 04/30 05/22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