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7 14:18

BDI 2092포인트…케이프, 브라질 철광석 수출 호조세

중소형선, 유럽 중국 연휴 이후 회복세 기대


4월6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2092를 기록했다. 이날 벌크 시장은 케이프선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BDI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중소선형은 하락세가 계속됐다. BDI는 전일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134포인트 상승한 2528을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지난 주 유럽 부활절과 중국 청명절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화물들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철강 생산의 마진이 확대됐지만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철광석 물량의 향방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브라질 등에서 철광석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시황 회복을 이끌 것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전망했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주보다 2163달러 상승한 2만3453달러를 기록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53포인트 하락한 2431을 기록했다. 파나막스 시장은 태평양 수역에서 석탄과 곡물 수요가 감소하면서 약세를 보인 반면 대서양 수역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하락 폭은 둔화됐다. 대서양 수역은 브라질의 곡물 수출이 시황을 견인했고, 연휴 이후 남미 지역의 5월 선적 물량이 대기 중이라 향후 전망이 밝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3608달러로 전주 대비 3361달러 떨어졌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1809로 전거래일보다 31포인트 하락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양대 수역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성약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조짐이 보이고, 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인도네시아의 라마단 기간 이전에 물량 밀어내기가 예상돼 태평양 수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기대된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주보다 2778달러 하락한 2만2536달러를 기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19 04/22 CK Line
    Dongjin Continental 04/20 04/23 Dong Young
    Dongjin Continental 04/20 04/23 Dongjin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Guangdong 04/18 04/20 KMTC
    Kmtc Seoul 04/18 04/21 KMTC
    Kmtc Penang 04/18 04/21 KMTC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eston 04/17 05/09 Woosung Maritime
    Cosco Nagoya 04/19 05/10 Heung-A
    Hyundai Jakarta 04/21 05/11 T.S. Line Ltd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gra 04/21 05/03 SITC
    Wan Hai 271 04/22 04/28 Wan hai
    Wan Hai 271 04/23 04/2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AGO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Glory 04/18 04/21 CK Line
    Bal Star 04/19 04/23 CK Line
    Sunny Dahlia 04/20 04/23 Pan C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