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09:30

지난 1월 한국/북미 수출컨테이너물량 저조세 보여 -도표참조

올들어 지난 1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컨테이너수출물동량은 저조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국내 내수시장의 급랭과 미국 경기의 하락세로 한국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가는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고 그 결과 지난 1월중 대 북미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총 3만5천7백67TEU로 전월 4만1천5백34TEU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선사별 수송실적으로 보면 한진해운이 지난 1월중 8천46TEU를 실어날라 22.50%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현대상선은 6천2백46TEU로 17.46%, 조양상선은 1천4백39TEU로 4.02%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국적선사의 대 북미 수출 컨테이너물동량 수송 점유율은 43.98%에 달했다.
외국선사중에는 Maersk-Sealand사가 2천9백95TEU를 수송해 8.37%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APL은 2천6백79TEU로 7.49%, ZIM은 2천5백93TEU로 7.25%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미서안 화물량은 물론 미동안 All Water서비스 물량도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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