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10:46

BPA,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만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지난 1일 영도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서 ‘부산항만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항의 뿌리 산업인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용품공급업, 선박수리업, 급유업, 검수업 등 항만연관산업업계의 협회 및 각 사업체 최고경영자(CEO)와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최형림 동아대 교수와 조삼현 동의대 교수가 부산항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후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과 항만산업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계의 미래 발전방향 및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졌다.
 
BPA 김춘현 본부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항만연관산업이 경쟁력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BPA 또한 여러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sbon 04/25 05/17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5/07 HMM
    Msc Odessa V 04/27 05/06 MSC Korea
  • INCHEO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