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15:41

여수해수청, 올해 청소년 해양교육 시행한다

해양안전과 해양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청소년들이 다양항 활동을 통해 해양의 중요성을 알고, 해양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청소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수해수청은 매년 해양·수산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해양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해양교실’과 순천만 생태체험, 어촌마을 갯벌 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여수 광양을 포함한 순천,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흥 등 총 8개 관할지역내 초·중·고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해양 진로체험의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내륙 지역 청소년들을 우선 선정하여 해양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해양교육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각 학교,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29일까지 여수해수청 해양수산환경과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5월초 희망 학교나 기관을 선정후 5월 중순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an 04/23 06/12 Always Blue Sea & Air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Msc Iva 04/28 05/30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