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17:38

퀴네앤드나겔, 英 셸 바이오연료단지 건설 프로젝트물류 수행

2024년까지 로테르담에 조성

 
퀴네앤나겔(KN)은 영국·네덜란드계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셸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조성하는 바이오 연료 시설의 프로젝트물류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셸은 로테르담에 유럽 최대 바이오 연료 상업 생산 시설을 건립해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시설은 폐식용유나 폐동물성 지방, 기타 산업농업 폐기물을 원료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와 재생 가능 디젤 같은 저탄소 연료를 생산한다.
 
퀴네앤드나겔은 연료시설 건설에 들어가는 중량물과 모듈 운송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 회사 프로젝트물류 글로벌 책임자인 무스타파 세너는 “셸과 제휴해 지속 가능한 연료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와 수송업계의 탈탄소화에 함께 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sbon 04/25 05/17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5/07 HMM
    Msc Odessa V 04/27 05/06 MSC Korea
  • INCHEO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