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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7:38

퀴네앤드나겔, 英 셸 바이오연료단지 건설 프로젝트물류 수행

2024년까지 로테르담에 조성

 
퀴네앤나겔(KN)은 영국·네덜란드계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셸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조성하는 바이오 연료 시설의 프로젝트물류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셸은 로테르담에 유럽 최대 바이오 연료 상업 생산 시설을 건립해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시설은 폐식용유나 폐동물성 지방, 기타 산업농업 폐기물을 원료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와 재생 가능 디젤 같은 저탄소 연료를 생산한다.
 
퀴네앤드나겔은 연료시설 건설에 들어가는 중량물과 모듈 운송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 회사 프로젝트물류 글로벌 책임자인 무스타파 세너는 “셸과 제휴해 지속 가능한 연료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와 수송업계의 탈탄소화에 함께 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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