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6:48

케이티넷, 전자조달시스템 운영 기여 조달청장상 수상

나라장터 이용자서비스 만족도 제고 노력


한국무역정보통신(케이티넷)이 나라장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티넷은 30일 ‘제2회 조달의 날’을 맞아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케이티넷은 지난 1997년 전자조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과 확산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의 운영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공공 전자조달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라장터 운영서비스의 체계적인 관리모델을 정립해왔으며, 나라장터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국내에서 운영 노하우를 살려 해외 수출대상 국가의 조달행정시스템 발전 방향의 정립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2016년 아프리카 르완다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수출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요르단에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라크 공공조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은 정보의 실시간 공개, 대면접촉 감소 등으로 공정성 및 투명성의 개선과 비용 절감에 효과를 인정받아 UN에서 ‘전자조달의 대표모델(Best Practice Model for e-Procurement)’로 평가받은 바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