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09:31

YGPA,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난 27일 소방청에서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안전을 비롯한 우리나라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거나 민간 자율적인 안전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개인에게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부, 공공기관, 교육기관,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총 160팀이 단체 및 개인으로 지원했으며, 안전계획, 운영, 성과, 지원, 홍보 의 총 5개 분야 13개 항목을 분야별 전문가 및 국민참여평가단이 3차 최종심사를 진행했다. YGPA를 포함한 민관 4개 단체가 공로상(단체)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YGPA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을 통한 체계적 안전보건관리 ▲전국 항만 최초 항만근로자를 위한 광양항 건강관리실 운영 ▲해상사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체계 운영 ▲완벽한 항만 방역체계 구축으로 코로나 유입 제로(ZERO) 달성 등 국민 안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박성현 YGPA 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을 통해 공사가 항만안전 및 국민안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항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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