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09:16

새해새소망/ 로지스트 정동명 대표

검은 토끼해의 기운으로 한층 도약하세요
코리아쉬핑가제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지난 2022년의 소망들은 전부 이루셨나요? 저희 로지스트는 2022년에 라스트마일 배송에 특화된 물류 모빌리티인 ‘이동형 풀필먼트 트럭’을 개발해 다양한 비즈니스적 시도와 함께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금리가 오르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배송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유통산업과 물류산업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꾸준히 올라가는 물류 비용과 많은 자본이 드는 물류 인프라 구축은 중소사업자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인건비 상승은 물류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환경에서 로지스트는 높은 물류비를 줄이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세워 중소사업자들의 배송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나가겠습니다.

또한 올해를 시작으로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현재의 운송수단과 물류 시스템, 로보틱스,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기능을 가진 ‘물류 모빌리티’를 개발을 통해 국내 물류기술과 물류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로켓 성장하는 로지스트가 되기를 소망하며, 물류 기업 여러분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