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6:49

은산해운항공등 부산기업 10곳,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사진 왼쪽부터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신한춘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 최삼섭 웨이브파크 대표이사


은산해운항공 등 부산 소재 기업 10곳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고자 성금 2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7일 오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삼섭 웨이브파크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신한춘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회장,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이자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류애의 의무를 다하고자 이뤄졌다.

참여 기업은 부산사랑의열매, 세운철강, 은산해운항공, 와이씨텍, 송우산업, 웨이브파크,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강림CSP, 협성종합건업, 디알종합건설 등 총 10곳이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터키의 국민들이 지진으로 인해 영하 10도의 날씨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형제의 나라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06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Doowoo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dager Maersk 12/07 01/07 PIL Korea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 GWANGYANG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12/19 01/12 HS SHIPPING
    Pegasus Grace 12/24 01/24 HS SHIPPING
    Ever Clever 12/28 01/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