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16:58

엔와이케이벌크쉽코리아, 서바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엔와이케이벌크쉽코리아는 4월1일부로 서바다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서바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196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현대상선(현 HMM) 출신으로 2004년 엔와이케이벌크쉽코리아에 합류했다.

엔와이케이벌크쉽코리아 관계자는 “엔와이케이의 한국법인 설립부터 함께 해온 서 신임 대표 사장은 회사의 초석을 마련하고 꾸준한 성장을 손수 이뤄낸 노련한 해운 전문가”라고 말했다.

서 신임 대표 사장은 “설립 20주년을 앞둔 지금 회사에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변동이 심한 해운시장에서 회사가 견고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Penang 05/06 05/19 T.S. Line Ltd
    Kmtc Penang 05/06 05/20 T.S. Line Ltd
    Araya Bhum 05/06 05/20 SOFAST KORE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7 05/09 05/15 Wan hai
    Wan Hai 288 05/16 05/22 Wan hai
    Wan Hai 288 05/17 05/23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