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4 14:41

유조혁 SM상선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SM상선은 유조혁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조혁 대표는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유 대표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및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약속했다. 

SM상선은 자체적으로 텀블러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선박 운항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운행 선박에 축출력제한장치(SHaPoLi)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유 대표는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삼양홀딩스 엄태웅 대표를 지목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