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09:05

YGPA, 추석 명절 앞두고 지역 사회 나눔 행사 실시

여수⋅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난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 사회복지과 및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개최했다.

공사는 장애인, 여성, 노인 및 어린이를 돌보는 여수시 지역에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20개소, 광양시 지역에 광양시가족센터를 비롯한 20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 행사에서 공사 황학범 경영부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가서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려 모두가 웃음 짓는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긍정적 양육환경 조성(희망의 징검다리), 다문화 가족 소통⋅교류 지원(다같이 키움愛), 아동⋅청소년 치과치료(꿈꾸라 희망 스마일), 지역 우수인재 육성(YGPA 행복장학금) 등 다양한 희망 동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