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17:16

해운조합, ‘동서남권 본부 설치’등 지난해 10대뉴스 선정

김우철·배후상 본부장 연임도 주요뉴스 포함


한국해운조합이 동·서남권 본부 체제 도입과 권역별 책임 운영 체제 전환을 지난해 조합의 핵심 뉴스로 뽑았다. 

조합은 2023년도 조합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권역 본부 체제 시행 등의 조직 개편과 조합원 지원 체계 구축 ▲김우철 경영지원본부장·배후상 사업본부장 연임 ▲온라인·모바일 사고 접수 멤버십앱 ‘해누리’ 활성화 등을 상위권에 배치했다.

또 ▲2023년 공제사업 목표 달성 ▲‘상생과 미래를 위한 도약’ 주제 공제세미나 개최 ▲조합원 참여 행사 확대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따른 조합원 맞춤 지원 ▲내항상선 외국인 부원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제도 도입 ▲선원 수급 인력난 해소 방안 본격화 ▲조합 공제사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의 내용도 조합의 10대뉴스에 포함됐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