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3:43

한국마이콤 등 3개사,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챔피온 어워드 수상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월28일 시상식 개최


한국마이콤, 한국초저온평택, 에이치유로지스틱스가 제2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챔피온 어워드(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지난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과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및 보건위생과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이를 널리 알려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친환경 냉매를 사용하는 고효율 냉동기를 개발한 한국마이콤, LNG냉열을 활용해 초저온 창고를 운영하는 한국초저온평택, 수출 농산물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콜드체인시스템을 운영하는 에이치유로지스틱스가 챔피온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IoT 보안기술이 적용된 무결성 데이터 기술을 콜드체인에 적용한 엠투클라우드와 차량용 콜드체인 설비와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한 미주아이티가 챌린지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콜드체인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있는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디”면서 “심사위원회에서는 콜드체인 사업수행 실적, 콜드체인 솔루션 및 서비스 보유현황, 콜드체인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및 신기술 보유 등의 내용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Sawasdee Xiamen 10/13 10/24 Heung-A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Tiger Chennai 10/12 10/29 FARMKO GLS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10/11 11/14 MSC Korea
    Al Nasriyah 10/12 11/11 Yangming Korea
    Cma Cgm Oletta 10/13 11/10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