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16:47

여수해수청, 집중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 제거 ‘앞장’

4월14일부터 61일간 민·관 합동점검 실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4월14일부터 6월13일가지 61일간 항만·어항시설, 위험물 하역시설, 연안여객선, 여객선터미널 등 해양수산 분야 시설 총 15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파제·부두 등 항만시설물의 균열·침하·이격 등 손상 여부, 연안여객선의 설비 및 화물 관리상태, 무역항 내 위험물 취급 시 안전조치 이행 확인 등이다.

여수해수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점검 대상별로 해경, 소방서,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별도 구성하고, 시설 이용객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민 안전의식 재고를 위해 누리집 및 SNS 홍보를 강화하고, 청사 및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포스터 및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항만 종사자, 시민이 참여하는 대국민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전용호 여수해수청 운영지원과장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을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후속조치 이행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해 위해·위험요인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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