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17:54

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 특수기 대비 현장 점검

추석 전 전국 100여개 터미널 풀가동 예정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수기 안정적인 배송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은 지난 22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서울 구로구 가산동에 위치한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대비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작업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상·하차 과정을 살펴보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설까지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추석 특수기를 맞이해 분주한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올해 1월 설 특수기에도 주요 허브터미널과 항만·물류 거점을 직접 방문해 안전 상황을 확인했으며, 지난 7월에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목표로 대전 메가허브에서 냉방기 증설과 현장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고자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물동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동 차량을 최대 가동하고, 분류 작업원 충원과 임시 차량 투입 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했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에 안정적인 배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종사자 안전과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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