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4:01

LX판토스 이용호 대표, 사장 승진…정기 인사 실시

CFO에 박장수 부사장, 계열사 전입
LX판토스 이용호 대표이사 사장


▲LX판토스 박장수 CFO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지난 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용호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수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 아울러 상무 승진 1명, 이사 선임 2명 등 정기 인사가 시행됐다.

이용호 대표는 지난 2023년 11월 대표이사 선임 이후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로 LX판토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점을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수 신임 CFO는 LG그룹과 LX홀딩스를 거쳐 최근 LX하우시스 CFO로 재직했다. 회사는 박장수 CFO가 주요 재무 관련 현안과 경영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등 중장기 재무 구조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LX판토스는 “성과주의 기조에 따라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입증한 인재를 발탁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사장 승진 (1명)
▲이용호 사장 (CEO)

상무 승진 (1명)
▲이종찬 상무 (아시아지역대표)

이사 선임 (2명)
▲김동열 이사 (LMD·설치사업부장)
▲이경선 이사 (KAM2담당)

계열사 전입 (1명)
▲박장수 부사장 (LX하우시스 CFO→LX판토스 CFO)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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