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0:04

UPA, 울산·동해·포항해수청과 북극항로시대 대비 환동해 협력 강화

지도기반시스템 구축등 혁신 방안 공유로 항만 경쟁력 제고


울산항만공사(UPA)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권 항만 운영의 공동 발전을 위해 12월11일부터 12일까지 환동해권 주요 항만 기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일간 포항항 일원에서 진행됐다. 울산‧동해‧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및 UPA 사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 및 항만운영·관리 시스템 혁신을 통한 항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UPA는 분산된 항만시설 관리를 통합해 정보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을 모두 높인 ‘지도 기반 시스템’ 구축 현황을 제시했다. 또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시설 운영‧ 및 관리 권한 불명확 문제 해소를 위해 진행한 연구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항만개발 활성화 협력을 요청했다.

UPA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동해권 항만 간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간담회 논의 사항을 적극 추진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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