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AI 감사 기법 공유와 내부통제 강화, 감사 인력 상호 지원 등 협력을 확대한다.
지난 12일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양 기관은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 업무 전문성 제고 및 품질향상을 위한 감사 기법 교류 ▲교차 감사, 감사 심의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 지원 ▲AI 감사 기법 등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해양환경공단 박철희 감사는 “해양의 보전과 안전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이번 감사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감사 역량을 한층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 감사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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