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13:00

스위스 MSC, ‘네트워크 최적화 일환’ 미서안 노선 개편

8월 이후 출항편부터 변경


스위스 선사 MSC는 아시아-북미서안 노선에서 펄(PEARL)과 센토사(SENTOSA)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펄에서 베트남 하이퐁과 미국 오클랜드를 추가하는 한편, 센토사에서 두 항만을 제외한다.

펄은 하이퐁, 오클랜드를 기항지에 새롭게 추가하고, 중국 샤먼을 로테이션에서 제외한다. 새로운 노선표는 하이퐁-옌톈-롱비치-오클랜드 순이다. 센토사는 하이퐁과 오클랜드 기항을 취소하고 샤먼을 추가한다.

신규 로테이션은 싱가포르-포트클랑-램차방-붕따우-옌톈-샤먼-롱비치 순이다.

선사 측은 “8월 이후 출항편부터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이번 개편을 계기로 네트워크 최적화와 서비스 신뢰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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