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홍래형 제 9대 원장이 9월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래형 신임 원장은 ▲고객요구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해상물류 안전 확보 ▲검사원 업무분석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연구·검토 ▲위험물운송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정부·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정책제언 제공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위험물검사원이 검사서비스를 개선해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안전을 제고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래형 원장은 1971년생으로 동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및 영국 카디프대에서 경영대학원 물류생산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국립해양조사원장, 정책기획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