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이 해양산업 발전과 미래 해기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해사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10월26일 항해실습관 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장금그룹 흥아해운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엔 흥아해운 이환구 대표이사, 흥아마린 최진섭 대표이사, 인천해사고 양희복 교장 등 등 해운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흥아해운은 이날 학교발전기금과 산학장학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하고 1학년 10명, 2학년 10명, 3학년 6명 등 2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환구 대표이사는 "AI시대에도 물류와 해운은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해기사의 직업 가치는 더욱 높아지 것이라 AI학습도 병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장, 도선사, 명장 등 뚜렷한 목표를 갖고 선박에서 책임감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희복 교장은 "취업 연계는 마이스터고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승선한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를 갖추고 당직 근무에 대한 책임감과 꾸준한 학습 태도를 지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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