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05 17:38
(인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인천시는 물류전문가를 양성할 'e-비즈니스 센터'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市)는 인천이 동북아의 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에 대비, 물류와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하고, 내년 시립 인천대 국제통상대학에 e-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센터는 통상적인 물류 뿐만 아니라 사이버상 물류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실시하고 유망한 e-비즈니스 관련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시는 국제통상대학의 교육시설과 기숙사를 우선 이용토록 하고, 30억원을 들여 부족한 시설을 설치하고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도 물류 분야에 적극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 정부에 일부 예산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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