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5 11:45

[포토뉴스]무역일군 보따리상 찬밥취급 말라!?





새해 벽두부터 한중간을 오가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보따리상들이 세관과 힘겨루기에 나서 관심거리.

‘찬밥’•‘무역역군’ 등이 쓰여진 플랜카드를 앞세워 막강한 한국세관을 상대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따리상들의 모습이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의 찬 바닷바람에 더욱 눈물겹기만하다.

중국에서 들여오는 물량규제가 문제인만큼 세관과 보따리상간의 충분한 대화로 새해엔 훈훈한 화합의 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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