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6 10:29

美테러사건, 과당경쟁 여객수요 영향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박태원 박사는 미국의 Carnival Crusise사와 Loyal Caribbean International사 등 2대 크루즈사들이 2001년에 신조선 투입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당경쟁과 미국 테러사건 영향 등으로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4.5%와 42.9%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전했다.
Carnival Crusise사는 2001년에 매출액 45억 3,500만달러(전년대비 20.0%), 경상이익 9억 2,600만달러(4.5% 감소)를 기록했다.
Loyal Caribbean International사는 2001년 매출액 31억 4,500만달러(9.7% 증가), 경상이익 2억 5,440만달러(42.9%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영국의 P&O Princess사는 2001년에 매출액이 24억 5,100만달러로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나, 경상이익은 2억 8,630억달러 4.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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